Title : 대학 생활, TOEIC이 좌지우지한다?


최근 한 지역 주요 일간지의 보도에 따르면, 지역의 명문 대학교에서의 생활도 'TOEIC' 성적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으로 밝혀져 씁쓸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 사립대학교의 경우에는 평점이 아무리 높아도 750점 이상의 TOEIC 성적표를 제출하지 않으면 장학금 수여 대상이 될 수 없으며, 같은 지역 내의 국립대학교의 경우에는 영어와 특정한 관련이 없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수업 수강도 TOEIC 성적이 없을 경우에는 신청조차 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2학년부터 전공을 선택하게 되어 있는 계열별 일반 학부의 경우에도 정원보다 지원자가 많은 경우에는 TOEIC 성적 제출이 가능한 성적 우수자에게 우선권을 주게 되어 있으며, 해외 자원봉사 활동 참가도 TOEIC 성적 제출이 필수 항목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대학 관계자들에 따르면, "TOEIC이 대학 생활의 중요한 잣대가 되면서 모든 자격에 공인 성적표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면서, "이는 어차피 봐야 할 TOEIC을 빨리 보고, 좋은 점수를 얻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지만, 'TOEIC 성적'이 대학 생활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세상이 되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한 사실로 보입니다.

작성자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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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10-07 09: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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